M시그널 서비스 이용약관

제1조 (목적) 본 약관은 M시그널(이하 “회사”)이 제공하는 자동매매 프로그램(EA) 관련 정보 제공, 계정 연동 안내, 상담 서비스 및 기타 제반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이용자 간의 권리·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약관의 효력 및 변경) 1. 본 약관은 회사가 서비스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게시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회사는 관련 법령 또는 서비스 정책 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약관을 개정할 수 있으며, 중요한 변경 사항은 사전에 공지합니다. 3. 이용자가 약관 변경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변경된 약관 시행일 이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경우 변경된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3조 (서비스의 종류 및 제공 범위) 1.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자동매매 프로그램(EA) 관련 안내 b. 계정 연동, 설정 방법 안내 c. 고객 상담 및 기술 지원 d. 관련 공지·안내 제공 e. 기타 회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2. 회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해 일시적으로 전체 또는 일부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전에 안내합니다. 제4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 법령과 본 약관을 준수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2. 회사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보호합니다. 3. 회사는 이용자의 문의·요청에 성실하게 응대합니다. 제5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1. 허위 정보 제공 또는 타인의 개인정보 도용 2. 회사의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 3. 프로그램 또는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접근·변조 4. 회사 또는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5. 법령 또는 공공질서·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 제6조 (책임의 제한) 1. 회사는 금융투자상품의 중개·주문 실행·자산 관리를 수행하지 않으며, 투자 자문 또는 투자 일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2. 자동매매 프로그램(EA) 또는 브로커 계좌 이용에 따른 모든 손익 및 위험 부담은 이용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3. 회사는 EA의 성능, 수익률, 과거 데이터에 기초한 예측 등에 대해 어떠한 보증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브로커사(예: 헷지후드)의 서버 장애, 시스템 데이터 오류, 정책 변경, 계좌 제한 등 외부 시스템 문제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연결된 외부 플랫폼(MetaTrader 등의) 기능 오류 또는 기술적 장애로 인한 손실은 회사의 책임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7조 (서비스 이용의 제한 및 중단)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중단할 수 있습니다. 1. 시스템 점검, 교체 또는 고장 등의 기술적 사유 2. 천재지변, 정전, 통신 장애 등 불가항력적 사유 3. 외부 브로커사의 정책 변경 또는 서비스 중단 4. 이용자가 본 약관을 위반한 경우 서비스 중단 시 회사는 가능한 한 사전에 이용자에게 공지합니다. 제8조 (개인정보 보호) 1.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보관·파기합니다. 2.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서비스 하단의 별도 페이지를 통해 제공합니다. 3.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본 약관이 충돌하는 경우,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우선 적용됩니다. 제9조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 1.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화면, 문서, 설명 자료, 디자인, 로고 등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과 지식재산권은 회사 또는 정당한 권리자에게 귀속됩니다. 2. 이용자는 회사의 사전 허가 없이 콘텐츠를 복제, 배포, 변조, 전송할 수 없습니다. 제10조 (분쟁 해결 및 관할 법원) 1.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이용자 간 발생한 분쟁은 성실한 협의를 통해 해결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2. 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분쟁과 관련한 소송은 회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대한민국 법원으로 합니다. 3. 본 약관은 대한민국 법률을 기준으로 해석됩니다.